반응형 말티즈1 말티즈 가족 일상 생활 말티즈 가족 일상생활 아침부터 정신이 없어요 말티즈 봄이 엄마 금화와 봄이 아빠 건강이 세아가들 키우다 보니 아침 시작은 떵 치우는 게 일입니다 어찌하다 보니 세아가야들을 키우는데 생각보다 힘들어요^^;;; 미용을 맡기자니 제가 볼수 없어 너무 불안하고 제가 세아가들을 미용하니 미용 하고 난 후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프고 나이 먹을수록 미용하기가 매우 힘든 집사는 그래도 아가들 재롱으로 삽니다 간식이란 말에 아주 난리를 치는 아가야들 그나마 2키로대 아가들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함께 살아요 함께 한지가 6년 넘었는것 같기도 하고 언제부터였는지..... 아가야들 만의 향이 제일 좋고^^ 봄이 엄마 금화는 겨울에는 이렇게 자고 여름에는 배 까고 자는 게 금화만의 매력 금화는 있는듯 없는 듯 정말 조용하고.. 2022.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